2011. 11. 17. 13:28
개구쟁이 스머프를 보고 ~
원탁의 삼총사를 시청하면서 저녁을 먹고
가요톱 10을 보면서 금주의 1위곡을 각인한후에
경찰청 사람들을 시청하면서 범죄의 무서움을 배우고~
부모님 뉴스 보실때 난 내방으로 들어왔지 ~
공부 좀 하다가 ~
10시에 불끄고 누워서 ~
라디오를 키고 별이 빛나는 밤에를 청취~
새벽에 끄지 않고 잔 라디오의 치지지지직 소리에 깨어 다시 끄고 잠들지~
나의 94년은 그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