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 아이폰 캐간지네 ㅋㅋ
애플빠는 아니지만 솔까 아이폰 출시 안됬으면
아직도 네이트 버튼 눌려서 오늘의 운세나 확인하고 컴투스 게임하면서 히히덕 거리고 있을꺼다
기능 사알짝 눈꼽만큼 추가해놓고 핸폰 이름 바꿔서 내놓고 팔고 최신형들은 70~80 만원씩 했지 ?
알고보믄 기능은 똑같은데 디자인만 살짝 바뀐 내부 자바 떡칠 프로그램들.
게임 하나 받고 3천원. 하지만 통화료 15000원 , 멜론 노래 하나 받고 통화료 엄청 나가고
아무것도 몰랐음 정체되어 그렇게 모양과 카메라 성능만 조금씩 바뀌면서 수년을 흘러갔을꺼야.
그때 등장한 아이폰의 위력. 헉 !! 충격먹고 ~ 창조가 아닌 모방으로 뒤쫒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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