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5. 22:17
참 안타깝네..
내가 만약 저런 상황이라면 어떨까?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끝까지 잡아야 되는것일까?
아니면 놓아주는게 맞는것일까?
어떤 선택을 하게되도 누군가에겐 아픔을 준다는게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
역으로 멋 훗날 내 딸이 결혼할때 저런 상황이라면
나 역시 반대할 것이니까...
어렵도다..
그리고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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