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5. 16:03
참 고마움을 모르고 살고 있다 그치?
지금 내가 번다고 .. 지금 하는게 없다고 ...
그 분들 그 좋은 시절들을...날 위해
년말에 가족들과 따스한 밥 한번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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