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노를 보다가...
코피 퐝~

매력적인 이다해 짱 !!
오늘 4부가 기대된다.

추노 스토리가 너무 탄탄하다.
지루하다는 느낌이 단 한씬도 없을 정도로..
드라마가 시작되면 어느덧 시계는 11시를 넘어가고있다.


3회부터 등장한 신예 설화역에 김하은 !!
어찌나 귀엽게 연기를 하던지 기대되는 여배우롤세 고거~




보너스로 남성인권보장위원회의 개그맨 황현희 출연분도 .. ㅎㅎ
구수한 연기 좋았어 ㅎㅎ

괜히~ 사극 나왓어~
괜히~ 수염 길렀어~

여자들이 밥을 사는 그날까지~

Posted by 스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