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3. 14:41
아~ 공감되네 ~
내가 정말 철원에서 어떻게 버텼을까...
역시 군대란곳은 생각이 깊어지는 시기에 가면 안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에 가야되 ㅋㅋㅋ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톡으로 알아보는 실험 (1) | 2012.02.16 |
---|---|
집단 폭행 (0) | 2012.02.13 |
퀵서비스의 일상 (1) | 2012.02.13 |
안녕~ 곤니찌와~ (0) | 2012.02.11 |
아우디 R8로 여자 꼬시기 (0) | 2012.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