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9. 14:08
커피 한잔 하러 간 자리에서도 다들 저러고 있다네요..
점점 사회가 저렇게 변화될꺼 같아 걱정입니다.
요즘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도 고개를 숙인채 걸어다닌 사람들 많더군요
온라인에서 SNS 라 칭하며 네트워크상에서 서로간에 친분을 쌓는 명목하에
실제 오프라인세어 같이 숨쉬며 생활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단절이 늘어나고 있다는점..
참 모순된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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