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Ending...





진사우의 장면이 더 슬프다..
난 이해한다 그를..

 



끝이 어설펐지만 숱한 화제와 
짠~한 OST 를  남긴 드라마였다..




P.S. 이병헌은 눈으로만 대화가 가능한 인물이다

Posted by 스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