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8. 14:08
Sad Ending...
진사우의 장면이 더 슬프다..
난 이해한다 그를..
끝이 어설펐지만 숱한 화제와
짠~한 OST 를 남긴 드라마였다..
P.S. 이병헌은 눈으로만 대화가 가능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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